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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펫 HOHOPET

하루에 276마리의 개가 길거리에 버려집니다.

한 해 10만마리입니다.

왜, 버려지는 것일까요?

 

한 해 10만마리왜?

 

 

 

 

도시가 점차적으로 고도화되자 가족의 단위도 작아지기 시작한지가 오래 전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SNS의 발달은 불특정 다수와 연결을 하지만, 주변 사람들로 부터 고립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외롭습니다. 친구도 필요하고 또 다른 가족도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선택한 또 다른 개념의 가족이 반려동물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개와 고양이입니다. 그중 70% 이상이 개입니다.

 

사람들은 개를 기르면서 많은 즐거움과 위안을 찾습니다.

사람과 다르게 개는 나만 쳐다봐주고 날 기다려주고....

참으로 충실한 반려동물이자 가족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이 충실한 친구이자 가족이 아픕니다.

나이가 들어 백내장이 오고 피부병에 시달려 털도 빠집니다.

반려견은 더이상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

내가 힘들 때 위로 받든 그 가족이 아닙니다.

병원비도 비싸고

위로만 받다가 돌보려니 힘들고

그래서, 결심합니다. 버려야지!

 

o-DOG-KOREA-570.jpg

 

 

우리는 지금 이렇게 개를 키우고 버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개를 데려다 돌보기도 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돌보는 사람도 있고,

돌보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보호소도 있습니다.

어떤 곳은 대표 연대로 동물을 보호하는 단체도 있습니다.

이 단체는 동물을 사랑하는 이유로 목소리를 크게 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반려동물 관련 이야기는

이런 구성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소리를 쳐도 동물들은 꾸준히 유기되고 있습니다.

 

한 해 10만 마리

 

"개 키우지 마세요! 분양도 입양도 하지 마세요!"

 

외로우면 가족을 찾고 친구를 찾고 사람들과의 관계 회복에 많은 공을 들여 보세요

애완견이 아닙니다.

그냥 우리와 같은 생명체입니다.

 

더 이상 동물을 사람 대용으로 장난담감 대용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꼭 키워야 겠다면

나 자신의 건강을 챙기듯이 반려동물의 건강도 체크해 주세요

몸에 좋은 것만 먹는 나 처럼 반려동물의 먹거리도 신경써 주세요

내가 우울하면 개도 우울합니다.

내가 아프면 개도 아픕니다.

누군가 나를 아프게 하면 아프듯이 

누군가 나를 배반하면 상처 받듯이 

개도 똑 같이 아프고 상처받고 죽습니다.

 

호호펫 편집부

 

*유기견보호소의 유기견 중 30%는 입양이 되고 나머지는 앓고 있는 병으로 죽거나 안락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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