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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Nov
애견업 귀농창업 피해 사례 접수작성자: 호호펫 IP ADRESS: *.176.115.27 조회 수: 400
애견업 귀농창업 피해 사례 접수
귀농귀촌종합센터에 25일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개공장이 난무하더니 이번에는 이런 피해가 접수되었다. 합니다. 정확한 스토리 언급 없이 이렇게만 공지를 올려서 피해를 막을 수 있을까요??
지금 개 사육 농장과 애견 판매는 면세입니다. 그러니 개 공장이나 개 경매장 등 분양되는 강아지의 출신없이 잘~ 판매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0만원을 호가하는 대형견이 어디서 왔는지 정확한 루트없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애견협회에서는 개 농장으로 협회비를 받고 등록해주고 혈통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 혈통서는 협회에서는 5천원인데 농장(분양업체)에서 10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강아지농장을 수면으로 끌어 올려 정부 차원에서 관리를 해야 이런 이상한 피해사례를 방지하지 않을까요?
유기견보호협회, 동물연대에서 무조건 분양을 반대만 한다면 어둠의 애견농장이 자꾸 많이지고 관리가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
강아지 농장을 동물복지농장으로 만들어 건강한 강아지가 분양되고 이런 이상한 피해도 줄인다면 유기견 또한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해사례 신고할 수 있는 곳
호호펫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