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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Apr
무책임한 견주가 옴에 걸린 자신의 개를 유기했다작성자: 호호펫 조회 수: 232
이것은 미국의 이야기입니다.
Detroit Dog Rescue (DDR)의 Kristina Rinald는 유기견 6마리를 구조했다.
개들의 상태는 충격 그 자체였다.
강아지들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버려진 집에서 발견되었다.
그 때 강아지들의 상태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털이 없는 상태의 피부는 분홍색으로 온 몸이 염증에 고온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강아지들이 이런 생태가 된 원인은 '옴'이었다. 버려진 집에는 쥐들이 들끓었다.
물론 개를 구출할 때 보통 쥐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번 만큼은 처음이었다고 했다.
12주 동안 불가능하다는 치료가 진행 되었의사들의 노력으로 강아지들은 다시 털을 갖게 되었다.
지금은 입양이 진행되고 있다한다.
호호펫 편집부